추석 연휴 종합대책 대체휴일 임시공휴일 국내여행 기차표 예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이 발표되면서 2026년 추석 귀성·귀경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날짜와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예상 이동인원은 총 3,093만 명이며 승용차 이용 비중은 88.4%,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전망됐습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684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자동차뿐 아니라 기차·버스 이용자도 이동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고속도로 혼잡 시간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며 총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체 이동인원 자체는 지난해보다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승용차 이용이 88.4%를 차지하면서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 대에서 올해 605만 대로 11.8% 증가할 전망입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684만 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혼잡한 시점은 귀성 24일 오전, 귀경 25일 오후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귀성길 최대 예상시간은 10시간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45분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대로 귀경길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9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40분이 예상됩니다. 다만 실제 소요시간은 사고와 날씨, 출발시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직전 실시간 교통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 대체휴일 임시공휴일
올해 정부가 발표한 특별교통대책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입니다.
이 가운데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적용하는 내용이 정부 대책에 포함됐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같은 기간 유류가격을 ℓ당 100원 인하할 계획입니다.
장거리 귀성 차량이라면 통행료뿐 아니라 출발 전 주유소 위치와 유류가격까지 함께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특히 하이패스 이용자는 면제기간에도 평소처럼 하이패스 단말기를 켜고 통과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통행권을 뽑아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 기차표 예매
2026년 추석 명절 승차권 대상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코레일은 별도의 명절 승차권 예매 안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절 승차권은 일반 승차권과 예매·환불 조건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오래된 정보를 확인하기보다 공식 페이지에서 잔여석과 현재 이용 가능한 승차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레일 공식 안내에도 추석 대상기간의 별도 위약금 기준이 공지돼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한다면 출발 직전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철도를 이용한다면 이미 명절 예매기간이 지난 시점이므로 잔여석이나 취소표를 수시로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코레일 안내에 따르면 2026년 추석 승차권 대상기간은 9월 23~27일이며, 추석 승차권에는 시점별 별도 위약금 규정도 적용됩니다. 예매했다가 일정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면 취소 시점에 따른 위약금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 국내 여행 고속도로 이용할 때 알아둘 점
정부 전망대로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이 605만 대에 달하고 추석 당일 684만 대까지 증가한다면 인기 관광지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 역시 정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이동에서는 안전운전이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제공한 기사에 따르면 보엄개발원과 손해보엄협회의 2021년~2025년 자동차보엄 대인사고 분석에서 추석 연휴 전날 하루 평균 사고는 4,842건으로 평상시 3,332건보다 45.3% 많았습니다.
추석 당일은 사고 건수 자체는 감소했지만 사고 1건당 피해자가 평소보다 많았고,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돌사고 비중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에서는 무리하게 도착시간을 맞추기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출발 전 차량 상태와 타이어, 보험 긴급출동 연락처 등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추석연휴 날씨 태풍, 출발 직전까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
다만 9월 20일 시점에서 연휴 전체의 지역별 날씨나 태풍 영향을 단정적으로 작성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이동일인 23~27일에 가까워질수록 최신 기상예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릴 경우 고속도로에서는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가시거리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동시간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올해 정부가 고속도로 64개 구간 374㎞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하는 등 혼잡 완화대책을 시행할 예정이지만, 사고나 기상 상황에 따라 실제 도로 흐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