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SK하이닉스 성과급 임단협 재투표 일정 PS 자사주 지급

by 비행기처럼빠른뉴스 2026. 9. 9.

SK하이닉스 임단협과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기존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 PS의 지급 방식 변경 등이 담겼습니다.


PS 가운데 40%를 현금,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하지만 전임직 노조 투표에서 반대 7,535표, 찬성 7,510표로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됐습니다.


이후 노사가 재교섭에 들어갔고 9월 10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재교섭 내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이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총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기존 성과급 조건뿐 아니라 재교섭안에서 PS 자사주 지급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가 가장 중요한 확인사항입니다. 

SK하이닉스 임단협 왜 25표 차이로 부결됐나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했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은 지난 8월 25일 전임직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당시 전체 조합원 1만6천83명 가운데 1만5천45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3.81%에 달했습니다. 결과는 반대 7,535명, 찬성 7,510명으로 반대 50.08%, 찬성 49.92%였습니다.

 

찬반 차이가 단 25표였다는 점에서 구성원 사이에서도 의견이 팽팽했던 사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초과이익분배금 PS를 현금과 자사주로 나눠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제공한 인터뷰에서는 새로 출범한 통합노조 측이 단순히 조건의 좋고 나쁨만이 아니라 합의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와 설명이 제공됐는지를 문제로 제기하고 있어 향후 재교섭 결과뿐 아니라 구성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설명되는지도 살펴볼 부분입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PS 60% 자사주 지급 

기존 잠정합의안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SK하이닉스 성과급 PS 지급 방식입니다. 노사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초과이익분배금 PS 가운데 40%는 현금으로,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자사주 지급분 가운데 40%포인트는 해당 연도에 매도할 수 있고 나머지 20%포인트는 1년 뒤와 2년 뒤 각각 10%포인트씩 나눠 지급하는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026년도분 PS에 대해서는 당해 매도가 가능한 주식 지급분을 현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최대 80%까지 현금 수령이 가능한 조건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자사주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이 이어졌고 결국 전임직 노조 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됐습니다. 현재 재교섭이 진행된 만큼 이 비율이 그대로 확정됐다고 보면 안 되며, 10일 공개될 재교섭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현재 가장 중요한 일정은 9월 10일과 15~16일입니다. 9월 9일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10일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재교섭된 잠정합의안 내용을 설명하고, 이후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존 잠정합의안에서 어떤 조건이 변경됐는지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현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현금 40%·자사주 60%는 기존 잠정합의안의 내용으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새로운 재교섭안에서 성과급 지급 비율이나 세부 조건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신 공지와 공식 기업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0일 이후에는 새로운 조건이 공개될 수 있으므로 기존 내용을 그대로 확정안처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 공식 홈페이지

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 채용 홈페이지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성과급 PS에서 요구하는 것

사용자가 제공한 통합노조TF 위원장 인터뷰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잠정합의안 부결을 단순히 성과급 액수나 조건만의 문제로 해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통합노조 측은 구성원들이 합의 내용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와 설명이 제공됐는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기존 PS 체계를 변경하려는 이유와 논의 과정, PS 재원 산정 방식 등에 대해 보다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통합노조는 올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하지 않아 현재 직접적인 교섭권은 갖고 있지 않지만 PS 산식과 단체협약을 자체 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구성원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성과급 PS에서 요구하는 것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성과급 PS에서 요구하는 것

향후에는 조합원 선택을 통해 과반노조가 되고 교섭대표노조로서 임단협에 직접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성과급 지급 비율뿐 아니라 향후 SK하이닉스의 노사관계 변화까지 연결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재투표 결과

SK하이닉스 성과급과 임단협을 지켜보고 있다면 앞으로의 일정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먼저 9월 10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기존 잠정합의안과 비교해 무엇이 변경됐는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9월 15~16일 조합원 총투표가 예정돼 있으며 노사는 추석 전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재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재투표 결과
SK하이닉스 성과급 재투표 결과

특히 기존안이 단 25표 차이로 부결됐기 때문에 재교섭안에서 PS의 자사주 지급 비율이나 현금 선택 조건 등이 어떻게 조정됐는지가 재투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