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2021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나섭니다.
취득 한도는 최대 2000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자사주 취득가격은 외부 회계법인의 지분가치 평가를 바탕으로 주당 19만4361원으로 산정됐습니다.
최대 취득 주식 수는 보통주 102만9013주, 전체 발행주식의 약 3.7%입니다.
특히 토스증권은 아직 상장하지 않은 회사여서 이번 결정이 비상장주식과 향후 IPO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자사주 매입가격을 향후 공모가격이나 상장 후 주가와 동일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토스증권 자사주 매입 2000억원
토스증권이 이사회를 통해 결정한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최대 2000억원입니다.
토스증권이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은 2021년 설립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외부 회계법인의 지분가치 평가를 토대로 산정한 취득단가는 1주당 19만4361원이며, 최대 취득 가능 수량은 보통주 102만9013주입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3.7%에 해당합니다. 거래 예정일은 2026년 10월 16일입니다. 다만 여기서 2000억원을 전부 매입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2000억원은 취득할 수 있는 최대 한도이며 실제 취득 규모는 기존 주주들의 참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법에 따라 회사는 모든 주주에게 같은 가격과 조건으로 주식 매각 의사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스증권 2000억원 자사주 매입을 볼 때는 최대 한도와 실제 최종 매입금액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스증권 비상장주식 주당 19만4361원
이번 소식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만한 숫자가 주당 19만4361원입니다.
토스증권은 아직 기업공개를 하지 않은 비상장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장주식처럼 증권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주가가 형성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번 취득가격은 외부 회계법인의 지분가치 평가를 토대로 산정됐습니다.
특히 토스증권 소액주주 상당수가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고 그동안 비상장 상태라 보유주식을 현금화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었는데,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을 회사에 매각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게 됩니다.
다만 19만4361원을 토스증권의 향후 IPO 공모가격이나 상장 후 예상주가로 해석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자사주 취득을 위한 평가가격과 미래 기업공개 과정에서 결정되는 기업가치 및 공모가격은 서로 다른 절차와 시장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취득 주식 수도 주주의 매각 참여 정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홈페이지
토스증권 관련 뉴스를 확인한 뒤 실제 토스증권 서비스를 찾는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토스증권 웹사이트에서는 코스피·코스닥을 비롯한 주요 시장지수와 실시간 차트, 거래대금·거래량, 급상승·급하락 종목 등의 투자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 공식 서비스 소개에 따르면 2026년 7월 정상계좌 기준 토스증권 가입자는 1000만명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630만명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토스증권이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식이나 금융투자상품을 이용할 때는 상품별 위험과 수수료, 거래조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투자상품은 가격이나 환율 등의 변동으로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이용자가 많은 증권사라는 이유만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기보다는 자신의 투자목적과 위험 감수 수준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스증권 자사주 소각
이번 결정에서 단순한 자사주 매입보다 눈여겨볼 부분은 취득한 자기주식을 향후 소각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토스증권은 자기주식 취득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진행되며, 취득한 주식은 관련 절차에 따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뒤 실제로 소각하면 해당 주식이 없어지면서 발행주식 수가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스증권의 경우 아직 비상장회사이고, 실제 취득 수량도 주주들의 참여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발표만 가지고 미래 기업가치 상승이나 IPO 이후 주가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최대 취득수량 102만9013주와 전체 발행주식 대비 3.7%라는 수치는 어디까지나 최대 취득을 가정한 규모입니다. 앞으로 실제 매입이 얼마나 이뤄지는지와 소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스증권 IPO 상장
이번 장외 취득의 거래상대방에는 토스증권 지분 97%를 보유한 최대주주 비바리퍼블리카가 포함됩니다.
소액주주 상당수는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어 이번 매입은 비상장주식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결정 자체가 IPO 일정이나 상장 시기를 확정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현재 확인해야 할 핵심은 최대 2000억원 취득 한도, 주당 19만4361원의 취득단가, 최대 102만9013주, 발행주식의 3.7%, 10월 16일 거래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향후 실제 취득 결과나 IPO 관련 공식 발표가 나온다면 그때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